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온열질환 예방·근로자 건강 보호
문영표 사장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상생 활동 지속”
(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수산물 하역작업을 담당하는 가락시장 하역노조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링용품을 지원했다.
공사는 지난 16일 가락시장 농수산물 하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하역노조원들에게 폭염 대비 쿨링용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평년보다 높은 여름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야외와 경매장 등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하역노조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시장 하역노조원들은 산지에서 반입된 농수산물의 하차와 운반, 적재 등 시장 물류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사는 폭염에도 하역작업이 지속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했다.
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하역노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근로자를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가락시장의 원활한 농수산물 하역을 위해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하역노조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