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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00g들이 소용량 양념육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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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GS25 신선강화형매장에서 모델이 저당 한돈제육볶음을 구매하고 있다
편의점 GS25 ‘신선강화형’ 점포에서 한 소비자가 저당 한돈제육볶음을 구매하고 있다.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소용량 양념육 제품군 출시 확대에 힘입어 올해 축산 가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GS25는 가구원수 감소와 간편 조리 수요 확대에 맞춰 올 1월 한팩당 200g들이 ‘한끼 양념육’ 제품군을 선뵀다. 이 제품군은 한팩당 4900원이란 가격과 1·2인가구에 적합한 규격으로 호응을 얻었다. 4월 맛·품질을 개편한 이후 취급 점포의 축산 가공 카테고리 하루 매출이 개편 전보다 250% 늘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GS25는 이어 7월엔 ‘로우슈거 저당한돈’ 2종(돼지불고기·제육볶음)을 내놨다. 이 제품은 한팩당 400g들이로 가격은 9900원이다. GS25 관계자는 “저당 소스를 사용해 일반 양념육 대비 당 함량을 50% 이상 낮추고, 한돈을 사용해 풍부한 감칠맛과 한돈 특유의 육즙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GS25는 7월말까지 관련 제품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끼 양념육’은 GS페이로 결제하면 2000원 깎아주고 ‘로우슈거 저당한돈’ 2종은 한팩 사면 한팩을 덤으로 주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서인 GS25 축수산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한 축산제품 출시로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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