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울산중앙청과시장(주)(사장 황찬규)은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억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라는 슬로건 아래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가입식에는 황찬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이상언 울산광역시복싱협회 부회장, 김청옥 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울산중앙청과시장은 울산 남구에서 60여년간 농산물 유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0년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클럽에 가입한 이후 취약계층 희망나눔 성금 전달, 농촌 일손돕기, 제빵·세탁 봉사 지원, 재난 현장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중이다.
황 사장은 “1억 클럽에서부터 지금까지 기부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며 “오랜 시간 시민분들의 식탁과 함께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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