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4월 4일경인가 파종해서 처음으로 복토하는 겨. 관리기로 작업하는데 자갈밭인 데다가 밭이 딱딱하니까 힘이 엄청 들어가. 관리기는 날까지 부러지고…. 수확은 7월 말 8월 초로 예상하는데 그때 가봐야 알지. 작년엔 밭떼기로 거래했는데 올해는 어떨는지 모르겠네. 복합영농이라 대파뿐만 아니라 고추, 옥수수도 있고 인삼도 하고 그래. 한 1만평 중에서 40%로는 인삼인데 삼 농사를 좀 줄이고 일반 농사로 전환하려고. 삼 수요가 예전 같지도 않고 (농사) 기간도 오래 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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