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류민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
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이유와 계절이 음식의 맛과 식탁에 갖는 의미를 다룰 예정이다.
또 제철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계절감을 살린 메뉴 구성과 한 끼 식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요나만의 기획 방식도 공유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식과 제철 식재료, 제철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한식 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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