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0일 경기 광주시 소재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에서 ‘2026년 제4회 경기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기술과 식탁이 만나는 혁신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지난달 8~29일 실시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흥원은 경기도내 우수 푸드테크 비즈니스 모델 8팀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은 인공지능(AI) 수요예측과 전파식별(RFID)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무인냉장 과일 키오스크 ‘오롯미니’를 개발한 ㈜고브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상은 △경기인삼 스마트팜 재배 후 구증구포 공정을 거친 전초 흑삼액 개발 아이템을 제안한 ㈜다예랑 △AI 기반 B2B 수출 자동화 플랫폼을 제시한 정성열 씨 △식품 안전표시사항 AI 에이전트를 발표한 ㈜아이제라가 각각 수상했다.
최창수 진흥원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푸드테크 공모전에서는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첨단기술 기반 플랫폼 구축과 지역자원 연계 제품 개발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아이디어들이 다수 출전했다”며 “앞으로도 수상 팀들과 함께 교육, 마케팅,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경기도 푸드테크 산업의 기반 구축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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