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정보시스템(대표 도기윤)은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NEXT 20 : AI 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프로그램 시제품을 만드는 행사다. 해커톤에는 총 6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날 본선에선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6주간 개발한 업무 혁신시스템과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시제품을 시연했다. 시연을 마친 뒤에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농협정보시스템은 해커톤을 통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기윤 대표는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범농협 현장의 업무 혁신과 고객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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