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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베트남법인, 첫 흑자전환···현지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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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우성 베트남법인은 최근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 달성을 자축했다. 
우성 베트남법인은 최근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 달성을 자축했다. 

우성 베트남법인이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최근 베트남법인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규 대표이사와 이하규 베트남법인장을 비롯해 현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성장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우성 베트남법인은 지난 200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다져왔고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베트남 축산업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024년 10월에 이하규 법인장이 부임한 이후 모든 직원이 ‘경영 정상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해 사업 운영 전반을 개선했고, 그 결과 최근 첫 흑자전환을 달성했다는 게 우성의 설명이다. 

한재규 우성 대표는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은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 증명하고,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라며 “베트남 축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우성그룹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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